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고일(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끊이지 않는 토론 ==== 가고일의 플레이 스타일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토론]]이다. 물론 이 토론이라는 것은 절대 긍정적인 의미의 토론이 아니다. 여기서 토론이라는 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남탓]]'''이다. 라인전의 패배, 한타의 패배 등 모든 부정적인 결과의 원인에 대해 절대적으로 팀원의 탓으로 치부하며 이를 기반으로 팀원에게 공격적인 채팅을 치는 것을 토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토론은 팀이 패배할 때 뿐만 아니라 승리하더라도 팀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플레이를 하거나 실수를 저지르면 수시로 개시되는데 그 빈도가 매우 잦기 때문에 거의 매 판마다 목격할 수 있다. (대부분 팀원에게 짜증을 내는 동시에 마이크를 통해서도 짜증을 내기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감정이 잘 전달 되는 편이다.) 또한 자신을 비판하거나 훈수를 두는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토론을 자주 시도한다. 이러한 방송 스타일에 대해 얼마 전까지는 싫어하는 시청자가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방송 성장의 장애요소로 손꼽혀왔고 앞서 표기한 김치전, 지글지글, 가준하 등의 별명을 양성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별명들은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서 정준하가 했던 행동을 김치전 굽는다에 비유하여 붙인 것이다.) 그러나 카카오TV의 판도 변화와 [[엄준식]]과의 합방 등으로 가고일에 대한 팟수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면서 토론이 방송의 주요컨텐츠로 인정받고 있으며 가고일의 개성이자 매력, 나아가 가고일의 정체성 그 자체로 불려지고 있다. [[모데카이저]]의 리메이크가 진행되면서 궁극기가 1:1 콜로세움을 만드는 스킬로 변화하였는데 이 기술이 마치 1:1 토론장소로 불러들이는 것 같다고 하여 모데카이저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토론on 등의 채팅을 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